경기도 32개 중소기업에 R&D 자금 지원

관리자
2021-11-11
조회수 10

[수원=이데일리 허준 기자]경기도와 경기과학기술진흥원은 9일 ‘2016년도 제1차 경기도 기술개발사업’에 선정된 32개 기업과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기술개발에 착수했다.


이 사업은 우수한 기술 보유에도 불구하고 자금부족으로 기술개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기업에게 자금을 지원해 사업화를 촉진하는 경기도의 대표적인 R&D 지원 사업이다.


올해 지원 분야는 신제품 개발과 시장개척을 위한 ‘기업주도 기술혁신 개발’, 중소기업의 창의적 사업전략 수립을 위한 ‘창업 R&D’, 섬유산업의 고부가가치 상용화 제품개발을 위한 ‘섬유산업 실용화’, 신성장 동력 창출과 수출 주도형 기업 육성을 위한 ‘글로벌 유망과제’ 등이다.


이번에 최종 선정된 업체는 ▲‘기업주도 기술혁신 개발 분야’에 ㈜성우모바일, ㈜익스홀, ㈜윈포시스, 엘앤씨바이오, 뉴플러스, ㈜헥사솔루션, ㈜서울제약, ㈜폴리사이언텍, ㈜지인테크, ㈜엔에스엠, 포톤데이즈㈜, ㈜포스텍, ㈜이노시스, ㈜구츠, ㈜창우섬유, ㈜씨앤에스메디칼 등 16개사 ▲‘창업 R&D 분야’에 ㈜지이에스테크, 이에스텍, ㈜제이씨콥스, ㈜소프스톤, ㈜에프티코스메틱, ㈜솔캠아이, 아이온랩스 등 7개사 ▲‘섬유산업 실용화 분야’에 선형상사주식회사, ㈜대륙공업, 클라시커주식회사, ㈜고려상사, ㈜티에스텍스 등 5개사 ▲‘글로벌 유망과제 분야’에 ㈜메탈라이프, 미루시스템즈, 인텍전기전자㈜, 대양환경 등 4개사다.


협약에 따라 도는 최종 선정된 기업에 대해 R&D 자금을 평균 1억 원 내외, 최대 2억원까지 지원하고 우수 결과물은 과학기술대전에서 별도로 홍보하기로 했다. 기술개발사업은 5월에 착수해 내년 4월까지 총 1년간 진행된다.



한편 도는 올해 기술개발사업으로 70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. 이번 1차 사업에 이어서 오는 5월 중으로 제2차 사업에 대한 공모를 실시해 38억 원의 R&D 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.


양복완 경기도 부지사는 “높은 경쟁률을 뚫고 이번 R&D 지원 대상에 선정된 것에 축하하고 이번 사업이 도내 중소기업 성장의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”면서 “기업들 역시 앞으로 지역의 산업과 경제를 활성화 시킬 수 있는 선도 주자가 돼주길 당부 드린다”고 밝혔다.



Tel. 031-498-8787 | Fax. 031-357-7009 | dy@rto.co.kr
본사&공장. 경기도 화성시 송산면 송산포도로 271

기업부설연구소. 대전 유성구 테크노3로 34, 본관 4층 | 광명사무소. 경기도 광명시 하안로 60 광명 SK테크노파크 D동 1411호

Copyright ⓒ  DAEYANG E&I Co., Ltd All rights reserved.